|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우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우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반려견 구름이의 사진이 담겨있다. 김지우는 지난해 "2006년 3월 31일생 우리 구름이. 힘든데도 언니 왔다고 좋아서 뒤뚱거리며 꼬리치는 우리 구름이를 보자마자 엉엉 울어버렸다"며 노견이 된 구름이를 향한 애틋함을 전한 바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