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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스러운 남매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율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랑 같이 하는 율동인데 자기가 해주겠다는 재율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율희는 "그나저나 우리집 왜 이렇게 난장판이니"라면서 난장판이 된 거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