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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아픈 반려견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증상이 다음날까지 이어지자 촬영하다가 뛰쳐와서 반려견을 데리고 병원을 갔다는 이세영. 이어 눈물 표시와 함께 "아프지말자 내 새끼"라면서 애틋함을 드러낸 이세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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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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