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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바쁜 와중에도 SNS로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창립 2주년. 여러분 만나봬서 반가웠습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함소원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이지만 광으로 반짝 반짝 빛나느 물광 피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함소원은 이어 "오늘 젊어보인다는 말 4번 들었어요. 8월 29일 화보 촬영이어서 정말 아침부터 일어나면 차 마시고 식사 중간 후에 차, 매일매일 바쁩니다. 담주에 또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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