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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바쁜 와중에도 SNS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함소원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이지만 광으로 반짝 반짝 빛나느 물광 피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함소원은 이어 "오늘 젊어보인다는 말 4번 들었어요. 8월 29일 화보 촬영이어서 정말 아침부터 일어나면 차 마시고 식사 중간 후에 차, 매일매일 바쁩니다. 담주에 또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3 00:10 | 최종수정 2022-08-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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