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44세' 안혜경, 생일 파티에 신났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최종수정 2022-08-15 12:53

사진 출처=안혜경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BD.요즘은 이렇게 한다며. 고마워♥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생일 축하 머리띠를 쓴 채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한국나이 기준)인 그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FC불나방'의 골키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