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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한국나이 기준)인 그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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