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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을 수 있나"…이혜성, 디퓨저 병보다 작은 얼굴 '소두계 원톱'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15:38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얼굴보다 큰 디퓨저를 들고 '소두'를 인증했다.

이혜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책" 냄새가 나는 디퓨저를 아시나요..? 혜성이 유튜브 보러오세요! #내집을북카페처럼 링크는 프로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혜성은 디퓨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퓨저 병보다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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