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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앞서 이날 미자는 "이제 운동 안 할 수가 없다. 커플 신발 신고 뛰어봅시다"라면서 운동 시작도 알렸다.
최근 미자는 "살쪘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다이어트 좀 해봐야겠습니다! 신랑, 신부 합쳐서 9kg 증가"라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3 08:52 | 최종수정 2022-08-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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