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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애들이랑 ~ 공연도 보고 밥먹고 놀다가 미용실도 가고 간김에 나도 앞머리 자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소유진은 부러질듯한 가느다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아이가 셋인 엄마지만 외모만큼은 청순한 대학생 같은 분위기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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