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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단추 위치가 묘한데?
45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물론 언뜻 보기에도 눈에 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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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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