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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일상을 공유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는 조수석에 앉아있는 동생 배우 장영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왕복 5시간 감동♥ 근데 영이는 왜 데리고 온겨?"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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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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