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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이해리는 7월 결혼했으며 강민경은 봉투가 찢어질 정도로 두둑히 축의금을 낸데 이어 감동적인 축사까지 남겨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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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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