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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주만이 수족구병 감염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6일 윤주만은 "고열과 수포로 힘들다"며 딸과 수족구병에 걸렸다고 전한 바 있다. 수족구병은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발의 수포성 발진이 특징적인 증상으로 주로 여름과 가을철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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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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