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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야하길래 일주일 내내 난리인가 했더니, 동영상으로 보니 더 섹시하다.
동영상으로 보니 해변에서 이다해는 긴 시스루 치마 형식 하의를 들고 힘들게 해변을 걸어올라오는 중. 치렁치렁한 치마 형식의 하의가 거추장스러울 만도 한데, 멋을 포기할 수 없다보다.
이다해는 최근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7 23:04 | 최종수정 2022-09-1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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