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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현아가 탄탄한 등근육 뒤태를 공개했다.
이어 성현아는 "2주에 한번씩은 꼭 피부과를 가는데 한동안 못 가다가 간만에 다시 들렀어요. 탈의실 조명이 좋아 셀카 찍어봤어요. 여드름이 나서 주사도 맞구. 레이저도 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어릴때 뭘 믿고 그렇게 피부관리를 안했나 후회가 되기도 하구요.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48세의 나이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성현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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