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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관리 중인 신지. 이날 가녀린 어깨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2018년에 군대 예능에 출연해 신체검사에서 57kg가 나왔다. 정상 체중이었다"면서 "한 번에 많은 일이 몰리면서 신경을 많이 쓰니까 살이 빠지더라. 45~46kg 정도다. 11kg 빠진거다. 밤 늦게 안 먹고, 술도 안마시고, 9개월 동안 꾸준한 운동을 했다"면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