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 결혼하더니 '섹시요정' 변신? 그래도 배꼽은 가리는 '수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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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손연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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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게 누구야? 우리 체조요정이 결혼하더니 섹시요정이 됐네~ 그래도 배꼽은 가리다니 아직은 '수줍미'?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결혼 이후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정석을 따르고 있다. 민소매 크롭티를 입고 하의는 진으로 매치했다. 그러나 가방으로 배꼽 노출은 피한 게 포인트.
다소 진해진 듯한 컬러 메이크업 탓일까, 결혼 전 '귀욤 귀욤' 하던 이미지에서 180도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달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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