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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유미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맑음 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9세인 정유미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움과 이쁨이 가득", "너무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