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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좋좋소' 이태동 감독이 크리에이터 김계란, 진용진 등이 소속된 3Y코퍼레이션에 합류했다.
7일 3Y코퍼레이션은 "이태동 감독의 합류를 통해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장, 제작 스튜디오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3Y코퍼레이션은 "이태동 감독과 기존 3Y코퍼레이션의 크리에이터들과 혁신적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Y코퍼레이션은 김계란, 진용진에 이어 합류한 이태동 감독까지, 시청자들의 취향을 관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