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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룹' 김형식 감독이 작품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은 "작가님의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왕실의 교육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았다. 왕세자의 자리를 놓고 궁중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이야기와 국모이자 왕자들의 엄마이기도 한 중전이 자식들을 지키는 과정들을 통해서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제작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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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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