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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50세를 맞아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팰트로는 지난 1992년 영화 '정열의 샤우트'로 데뷔해 '셰익스피어 인 러브'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오스틴 파워' '아이언 맨'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떠올랐다. 국내에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연인 페퍼 포츠 역을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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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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