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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대탈출'·'여고추리반' 시리즈의 정종연PD가 김태호PD 제작사에 입사했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연출한 정종연PD는 지난 4월 CJ ENM을 퇴사했다. 이후 MBC를 퇴사하고 회사를 차린 김태호PD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거취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 이후 정종연PD는 사원증 인증샷을 통해 김태호PD와 한솥밥을 먹게 됐음을 직접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8 18:23 | 최종수정 2022-10-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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