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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기의 사랑, 구준엽과 서희원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과 지인들과 함께 식사 모임을 가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서희원의 모친은 지난 8월 불거진 딸의 임신설에 "그게 가능한가? 딸의 나이가 몇인데"라며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딸에 대한 소문을 반박했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대만 금잔디로 유명세를 얻은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적인 부부가 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