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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홍현희는 8일 "엄마 얼굴 부었다고 마사지해주는 효자♥ 근데 부기는 빠지는 거 같은데 기분은..........쫌. 발경락"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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