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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0기 정숙 뺨치는 재력 과시녀가 등장했다.
영숙은 "일한 지는 한 3년이 됐고, 3년 간 1년에 집 한 채씩 샀어요"라고 재력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제가 차를 한 대 봐뒀다. 그런데 여기 오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는 거라면, 자율주행차로 바꿀 의향이 있다"며 "상대방이 뭔가를 하려고 하면, 나는 그걸 서포트해주고 지원해줄 의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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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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