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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운동장 같은 집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거대한 거실에 대자로 누워 있는 모습. 현재 김포 한강 신도시에 거주 중인 김영희는 남다른 넓이의 거실을 자랑하듯 양팔, 양다리를 잔뜩 뻗고 누워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김영희가 아무리 손을 뻗어도 역대급 넓이를 자랑하는 거실의 크기가 시선집중이다. 거대 소파를 두고도 한참의 공간이 남는 운동장 같은 거실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에는 딸을 낳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