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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지민주가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과 난데없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흥미로운 입장을 밝혔다.
1일 지민주 소속사 엘삭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지민주와 조규성 선수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은 저희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 모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답변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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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조규성과 20세인 지민주는 5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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