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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하슬이 츄 퇴출 사태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1월 스태프에 대한 갑질과 폭언 등을 이유로 츄를 제명, 퇴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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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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