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뉴진스를 향해 팬심을 드러냈다.
윤아는 한 스태프가 "나도 뉴진스 보고 싶었다"며 축하공연에 나선 뉴진스를 언급하자 "나도 오늘 뉴진스 본다"라며 활짝 웃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시상식에 오르기 전 "매 작품마다 참석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공조2'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서 참석을 하게 됐다. 내년에는 '2시의 데이트'로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