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 일상을 전했다.
15일 제이쓴은 "커피 마시다 한 컷"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5 20:29 | 최종수정 2023-01-15 20: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