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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들이 엄마의 노출을 막았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딸들은 엄마의 수영복 노출을 가렸고, 이지인 씨는 "우리 딸들 유교걸즈"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에도 이지인 씨는 세 딸들과 해외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다정한 모녀들의 일상이 훈훈함을 안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3 22:11 | 최종수정 2023-02-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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