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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2기 영식(가명)과 영철(가명)의 신경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두고 둘의 불화설을 제기하며 영철의 무례함을 지적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한편, 맞팔은 개인의 선택이니 비난할 이유가 없다는 의견이 맞섰다.
한편 '나는 솔로' 12기는 모태솔로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오는 8일 최종 선택만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2-05 15:48 | 최종수정 2023-02-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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