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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최근 온라인상에 퍼진 '대치동 이사'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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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자 문제의 네티즌은 해당 글을 삭제하는 한편 '유재석 본인이 아니라고 했다니 아닌가 보네요. 제 출처는 사교육 카페였습니다. 그러나 집값을 띄우려 했다는 등 대치동 주민 수준이 낮다는 비난은 솔직히 과하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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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7 19:00 | 최종수정 2023-02-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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