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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현재 대만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구준엽은 본업도 잊지 않았다.
구준엽은 테이프 아트 외에 디지털아트 관련 NFT 및 컬렉터블즈 프로젝트 전시를 위해 다양한 미술 작품 작업 뿐만이 아닌 음악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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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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