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소이현이 '고딩엄빠' 공식질문에 답했다.
하하는 "공식 질문이다. 내 아이가 고딩엄빠가 된다면?"라고 질문했고, 소이현은 "이 질문은 피해왔고, 저희 부부 둘 다 암묵적으로 피해왔다. 10대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고, 너를 길러야 하는 시간이라고 말할 거다. 물론 어쩔 수 없다면, 받아들여야겠죠"라고 답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5 22:51 | 최종수정 2023-02-15 22: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