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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작가 장정윤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장정윤은 "생애 처음 헌혈에 도전했는데 철분 부족. 고기를 그렇게 먹는데 철분 부족한 거 어이가 없고.."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담겼다. 장정윤은 "건강 잘 챙겨서 다시 도전해야겠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5 20:18 | 최종수정 2023-02-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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