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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서인영, 표정부터 행복한 '새신부'...'단아' 드레스 자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2-27 01:12 | 최종수정 2023-02-27 06:03


'결혼' 서인영, 표정부터 행복한 '새신부'...'단아' 드레스 자태

'결혼' 서인영, 표정부터 행복한 '새신부'...'단아' 드레스 자태

'결혼' 서인영, 표정부터 행복한 '새신부'...'단아' 드레스 자태

'결혼' 서인영, 표정부터 행복한 '새신부'...'단아' 드레스 자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서인영의 결혼식, 그룹 쥬얼리가 뭉쳤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행복해 보이고 드레스까지 역시나 완벽했던 신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서인영은 이날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쥬얼리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박정아와 이지현, 하주연, 은정은 신부 대기실을 찾아 서인영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서인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2월의 신부로 변신한 서인영의 단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밝게 인사 중인 서인영의 모습도 공유, 환한 미소에서 행복이 전해졌다.

이지현은 "신랑님 신부의 사랑이 벌써 두텁고 끈끈해 보여 너무 잘 살 것 같은 부부. 정아언니는 웃다가 울다가"라면서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한 껏 받아온 행복한 결혼식. 오늘 최고로 아름다웠어"라며 서인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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