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지태가 신상 자전거를 공개했다.
신상 자전거를 살펴보던 유지태는 "자전거 덕후들에게 중요한건 사실 무게다"라며 신상 자전거를 들어본 뒤 "기존에 탔던 것보다는 무게가 나가는 것 같다. 몇 그램을 줄이기 위해서 몇 백만 원이 들고 그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가 새로 맞춘 자전거의 무게는 7.64kg이었다. 이에 유지태는 "엄청 가볍다"라며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