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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신혼같은 달달함을 드러냈다.
1일 이지혜는 "커플룩 왠말이니ㅋㅋ"라며 "맛집 하나 풀었습니다"라며 부부의 달달한 애정행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쇼윈도 비지니스 커플, 현실부부" 등의 태그로 찐 부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네티즌들은 "오늘 밤 셋째 생길 듯" "불타오르네" "콜라밖에 없는데 왜 사진에서 술냄새 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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