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의 배우 폴 러드와 조나단 메이저스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호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외신은 "조나단 메이저스는 2024 오스카 후보에 오를 것이다. 그가 우리 모두를 정복했다"(ATOM) "조나단 메이저스는 끝없이 매력적이다"(The Hollywood Report)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관람객들 역시 "마블을 향한 캉의 심폐소생술. 캉정할 수 밖에 없었다"(네이버_peac****) "캉 도랏. 가슴이 웅장해진다"(네이버_soob****) "마블은 마블이고, 앤트맨은 앤트맨이었다"(네이버_keem****) 등 두 배우의 출중한 연기력에서 쌓아져 가는 서사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