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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설마 촬영장에서 진짜 음주 하는 거 아니겠죠?"
한소희는 '부드럽게 즐거움만 남긴다'는 문구로 주류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앞서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그리고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라며 술에 취한 채 집 데크에 대자로 누워 있는 사진 두 장을 올린 바 있다. 늦은시간 야외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편하게 누워있는 한소희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평소 시크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온 한소희의 인간적인 자태(?)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것.
한소희를 모델로 한 광고는 오는 6일 롯데칠성음료 공식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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