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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러브라인을 만들었던 남해이(노윤서)와 이선재(이채민)의 고백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 장명을 촬영한 후 노윤서와 이채민이 이같이 재미있는 포즈로 기념샷을 촬영했다. 노윤서는 5일 "함께해서 행복한 일타스캔들"이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타스캔들'은 5일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기사입력 2023-03-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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