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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990년대 인기 만화 '슬램덩크'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로, 지난 1월 4일 국내 개봉했다.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각본 및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개봉 61일 만에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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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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