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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빵 터진 이유를 밝혔다.
이혜원은 5일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너무 웃겨. 나도 무거워 죽겠는데 이걸 또 찍겠다고 빵 집어 던지고 웃다 쓰러짐. 이 옷은 다음 파 살 때 또 입어줘. 응? 나는 누구일까요"라는 퀴즈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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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의 아들 리환 군은 지난해 12월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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