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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아기방 꾸미기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공현주는 남편 지인의 선물들을 공개하면서 "현재 아들, 딸로 추정 되는데 어떻게 아시고"라고 말해 아들딸 남매 쌍둥이 엄마가 될 것임을 알렸다.
니트 원피스로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한 공현주는 패브릭 화이트 쇼파로 깔끔한 분위기를 낸 거실도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6 10:40 | 최종수정 2023-03-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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