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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인표가 원조 몸짱 다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차인표는 6일 "35년 전, 내 방에는 덤벨과 기타와 예수님과 태극기가 있었다. 책은 한 권도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6 21:20 | 최종수정 2023-03-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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