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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결혼 10년 차' 이석훈이 김용준의 '신랑수업' 특훈을 위해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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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이석훈은 "나는 (아내와의) 첫 만남 때 '이 여자 번호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며 2011년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진솔하게 들려줘 김석훈의 연애세포를 깨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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