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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정재 감독의 영화 '헌트'의 글로벌 열풍은 계속된다. '헌트'가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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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정재 감독은 '헌트'를 통해 첫 연출작 임에도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액션, 화려한 영상미 등을 통해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으며 '감독 이정재'의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았다. 계속해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헌트' 열풍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