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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이 다시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니게 됐다고 밝혔다.
율희는 당시 남편 최민환과 갈등을 겪으면서도 자녀 교육에 대한 욕심을 보였지만, 결국에는 어린 두 딸을 위해 가까운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율희는 신나게 뛰어가는 쌍둥이 딸의 사진을 올리며 "적응 프로그램할 필요 없이 너무나 잘해주고 있는 둥쓰 최고"라며 기특해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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