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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미나가 충격적인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사실을 공개했다.
함께한 영상에서 전화를 건 남성은 "서울중앙지검에서 마약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말한다. 특히 가수 미나인지 확인하고 "서중지(서울중앙지검) 603호로 찾아오라"고 구체적인 장소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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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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