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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법률사무소 직원과 남편의 매니저로 활동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또 8일 김다예는 "법무법인 퇴근하고 매니저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 박수홍을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고, 지난해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9 10:55 | 최종수정 2023-03-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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